-
5월초 남미 ‘ES1·ES2’ 서비스 강화싱가포르 컨테이너선사 PIL이 중국 대만 에버그린, 중국 코스코, 프랑스 CMA CGM과 손을 잡고 항로 확대에 나선다.PIL은 중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ES1, ES2 서비스를 다음 달 개시한다고 밝혔
05/08
-
1분기 복합운송량 전년 대비 58% 늘어 중국 코스코가 염성(옌청) 북역-상하이항 익스프레스 정기화물열차 운행을 최근 개시했다. 코스코는 ‘옌청 북역-상하이항’ 해운철도복합운송&nbs
05/07
-
2월 물동량 26만1235TEU...전년比 14%↑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인천항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26만1235TEU를 처리해 역대 2월 컨테이너 물동량 중&n
05/06
-
6월말부터 적용 대만 선사인 에버그린은 북미 서안과 아시아, 중동을 연결하는 ‘ANP(Asia-Northwest-Persian Gulf)’ 컨테이너 서비스에서 일본 나고야를 추가 기항한다고 밝
04/30
-
운임 18개월만에 3000달러선 재돌파…물량도 계속 늘어나 중남미항로 기항 선사들은 중국발 수출 물량 러시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운임도 전달보다 1000달러 가까이&n
04/29
-
AI영상분석 기업 ‘글로브에이아이’와 업무협약 체결 HMM이 선박과 선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AI 영상분석 솔루션 &lsq
04/28
-
수프라막스 시장, 양대 수역서 상승세 지속 4월25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31포인트 하락한 1743으로 마감됐다. 이날 벌크 시장은 중대형선 시장의 경우 하락세가&nbs
04/26
-
‘ONE LEAF+’ 개시 일본 컨테이너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는 GHG(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새로운 친환경 수송 솔루션인 ‘ONE LEAF+’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솔루션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한 대체연료를 활용해 기업의 영향력 범위 외에서 발생하는 스코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