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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머스크’ 공급망 붕괴 여파 선화주 소송전 줄이어지난해부터 해운사 10곳 이상 소송전 휘말려 세계적인 공급망 혼란의 후유증이 소송전으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지난해부터&n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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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선사, 화물연대 파업기간 체화료·지체료 감면 국적선사들이 최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화주를 지원하고자 체화료(Demurrage)와 지체료(Detention Charge)를 일시적으로 감면한다.한국해운협회는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와 만나 항만 내 화물 반출입 지연 등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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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라오스 화물철도, 개통 1주년만에 1000만t 운송 중국-라오스 철도 화물 운송량이 개통 1주년 만에 1000만t을 돌파했다. 지난 2일 오전 중국 운남성정부에서 중국-라오스 철도개통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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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해운, 내달 韓-인니항로 진출…천경해운도 참여내달 고려해운·장금상선 ANX에 합류 국적 근해선사 두 곳이 나란히 인도네시아항로를 시작한다. 남성해운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이&nb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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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파업 장기화’ 대비 연안운송 카보타지 일시해제 한국 정부가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 연안운송을 국적선사에만 허용하는 카보타지(Cabotage) 규제를 일시적으로 폐지한다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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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하락’ 컨운임지수 코로나 이전 수준 근접 수요 위축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컨테이너운임지수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복귀하고 있다.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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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화물연대 협상 40분만에 결렬…'강대강' 대치(종합)국토부 "서로 입장 확고했다"…화물연대 "정부, 대화 의지 없어"3차 면담 일정도 못 잡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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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항만 투자 확대...파나마터미널 인수이집트 부두도 지분 20% 취득 중국 대만 선사 에버그린이 항만 투자를 확대한다.에버그린은 파나마 콜론항 컨테이너터미널(CCT) 지분 100%를 취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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