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첫 출항…주 1항차
중국 해운물류회사인 시노트란스가 우리나라 부산과 중국, 극동러시아를 연결하는 컨테이너항로를 개설한다.
시노트란스는 오는 5월23일부터 RS1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항지는 상하이-부산-블라디보스토크-보스토치니 순이며, 주 1항차로 매주 화요일 부산항터미널(BPT)에서 출항한다.
이 서비스에는 720TEU급 컨테이너선 <에스씨오상하이>호와 <에스씨오칭다오>호 등 2척이 투입된다.
출처: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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