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务热线:86 755 25177845
1
当前位置: > 뉴스 > 업계 뉴스

CMA CGM, 아시아-중동·지중해항로 이달 출범

4000TEU 컨선 9 배선해 중국·튀르키예·리비아 

 

프랑스 선사 CMA CGM은 7월부터 아시아와 홍해 지중해 지역을 잇는 튀르키예·리비아익스프레스(TLX)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신항로엔 4000TEU급 안팎의 컨테이너선 9척이 투입돼 중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몰타 리비아 등을 운항한다. 튀르키예 이스켄데룬을 직항하는 유일한 컨테이너선 항로란 점이 특징이다. 전체 노선은 상하이-닝보-난사-싱가포르-제다-이스켄데룬-몰타-미수라타-제다-포트클랑-상하이 순이다. 

CMA CGM 측은 튀르키에 내륙 지역을 관통하는 복합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국 중남부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를 매주 정기운항함으로써 사우디 정부가 북서부에 건설하는 미래 도시 네옴(NEOM)을 포함한 홍해권 수송 수요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항로는 7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임차 선박인 2500TEU급 <벅스링크>(BUXLINK)가 뱃고동을 울리면서 시작됐다.   


 

출처:KSG

#FCL/LCL FM XINGANG,TIANJIN TO KOREA#

#중국 하북성 바주시 가구  TO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