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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선수주량 中 67% vs 韓 19%…中조선 13년만에 7000만t 돌파 전망

중국조선 1~10 수주 6106t…63%↑

 

중국 조선이 올해 10개월 동안 60% 웃도는 수주 실적 성장을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중국조선협회(CANSI) 따르면 올해 1~10 동안 중국 조선소가 수주한 신조선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6106t(재화중량톤) 기록했다.

 

 속도라면 연말엔 조선산업 최호황기인 2010 이후 13 만에 연간 수주량이 7000t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선종별 점유율은 벌크선 41%, 유조선 34%, 컨테이너선 15%, 가스선 4%, 기타 6%였다.

 

다만 10 수주량이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372t 그치면서 6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부정적인 대목이다.

 

신조선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456t 기록, 수주량에 비해 크게 뒤처졌다. 벌크선 50%, 컨테이너선 34%, 유조선 9%, 가스선 3% 순이었다. 10 인도량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382t으로 집계됐다.

 

수주잔량은 10  현재 13382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지난해 4,  5  만에 1t 넘어선 이후 증가 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10개월간 수주량 10위권을 차지한 곳은 1 양쯔강조선, 2 신스다이(新時代造船·뉴타임즈)조선, 3 다롄조선, 4 칭다오베이하이조선, 5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 6 저우산창싱조선 , 7 장쑤신한퉁조선, 8 코스코조선(COSIC), 9 헝리(恒力)조선(다롄), 10 청시(澄西)조선 등으로 집계됐다.

 

인도량 10  1위가 양쯔강조선, 2위가 신스다이조선, 3위가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 4위가 다롄조선, 5 칭다오베이하이조선, 6 장난조선, 7 코스코조선, 8 광저우선박국제(GSI), 9 후둥중화조선, 10 난퉁코스코가와사키조선(NACKS) 등이다.

 

같은 기간 경쟁국인한국과 일본의 수주 실적은 각각 1691t 1073t으로 중국에 크게 뒤처졌다. 점유율은 중국 67%, 한국 19%, 일본 12%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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