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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삼각지역, 해운철도 복합운송량 100만TEU 돌파

전년 24 

 

중국 장삼각지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가 100만TEU를 넘어섰다.

상하이철도국그룹은 올해 5월18일까지 장삼각지역의 해운철도 복합운송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0만6000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24일 빠르게 100만TEU를 돌파한 것이다.

들어 상하이철도국그룹은 수출 부진 기간에 정부의 경제 발전을 돕고자 해철연운 운송량 증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상하이항과 해운철도 연운프로젝트를 합작해 운송 조직을 재정비하고 고정 편성 운항 편을 확대했다. 또 고객의 요구에 따른 정시 운행, 상하역, 배송일자 등을 정확하게 지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18일까지 상하이항은 전년 대비 44% 급증한 33만2000TEU의 해운철도복합운송량을 취급했다. 

상하이철도국그룹은 지난해 개설된 허페이 파이허항구 철도물류기지와 용진철도 연결노선 개통에 이어 지속적으로 노선을 증편하고 있다.

이미 상하이항, 닝보·저우산항 정기열차를 8회 증편해 백색가전, 태양광부품, 하드웨어 등의 상품 수출을 위한 해상 운송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공컨테이너도 함께 운송해 운송 조직 효율을 제고하고 노선의 왕복 수요를 보장해 닝보·저우산항의 해운철도복합운송량 증가를 이뤄냈다.

2분기부터는 상하이철도국그룹이 허페이파이허항과 닝보-금화철도에서 닝보·저우산항까지 해철연운정기열차를 매주 10회 이상 운행하고 있다.  

 

출처: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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